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얀마 에어웨이즈 635편 추락 사고 (문단 편집) == 개판 5분전인 상황 == 추락 직후 미얀마 정부는 그 비행기가 인근의 헤호 공항이나 태국의 [[치앙마이 국제공항]]으로 회항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 공항의 관계자는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또 이 비행기가 태국 영공에 진입한 적이 없고 비상상황을 선언한 적도 없다고 했다. 사고 하루 후인 8월 25일 미얀마 정부 관계자는 635편이 라오스의 오래된 비행장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그는 승객과 승무원이 "괜찮다"고 덧붙였으며 항공기는 다음 날까지 양곤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8월 27일 [[라오스]] 외교부는 이틀 전 미얀마 관리들이 비행기가 라오스 북부에 안전하게 착륙했다는 보고를 부인했다. 그날 늦게 미얀마 정부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에서 항공기가 라오스 북부에서 추락했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승객과 승무원의 생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8월 28일, 미얀마 정부 관계자는 항공기가 라오스 북부에서 추락했다는 발표를 철회했으며, 항공기가 미얀마 영토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잔해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02:00에 수색대에 의해 산악지대와 울창한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정부 관계자들은 36구의 시체가 모두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여기까지만 봐도 당시 정부의 신빙성은 개나 줘버린 조사임을 알수 있다. 그러나 더 막장인 것이 있으니... 방콕 포스트의 추락 현장에서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5명이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았으나 결국 고문당하거나 강간을 당하고 마을 주민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어디스와 여대생이 지역 갱단들에 의해 강간당했으며, 군인인 남성 생존자들은 주민들에 의해 고문당했다고 전했다. 남은 유아는 굶주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고 한다. 사실 당시 미얀마의 상황은 엉망이었다.[* [[미얀마/역사]] 참고] 군사정권이 들어섰으며 정권의 삽질로 원조마저 중단되어 국민들의 삶이 엉망이었는데, 당시 탑승객의 대부분은 군인과 그 가족들, 그중에는 타칠렉의 고위급 관리와 경찰서장도 있었다고 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